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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전문가 "넷플릭스 무임승차 비용, 모든 이용자가 떠 안을 것"
- 프로입털러
- 조회 수 415
- 2022.03.25. 12:01
기사내용 요약
SKB지원 나선 로슬린 레이튼 박사 화상인터뷰 "OCA, 넷플 이익만 높이는 것"
넷플 "망 이용료 의무화, ISP에 독점적 지위 주는 것" 기존 입장 되풀이
2차 변론 치열한 격돌 예고
![](https://image.newsis.com/2022/03/24/NISI20220324_0000958325_web.jpg?rnd=20220324101116)
[서울=뉴시스] SK브로드밴드(왼쪽)와 넷플릭스 로고.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윤현성 기자 = "인터넷 이용자의 권익을 침해하는 자 누구냐."
'망 이용대가'를 두고 넷플릭스와 SK브로드밴드(SKB)가 한국에서 법정 소송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이번 이슈를 둘러싼 공방이 연일 뜨겁다.
이번엔 '2300만 한국인은 500만 넷플릭스 가입자를 위해 왜 더 많은 인터넷 요금을 내야 하는가?'라는 제목의 기고문을 미국 포브스에 기고한 로슬린 레이튼(Roslyn Layton) 덴마크 올보르대학교 박사가 SKB 지원 사격에 나섰다.
(하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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