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사우디 GP 난리가 났었네요

Memeko
조회 수 460
2022.03.28. 09:21

Screenshot_20220328-091957_Samsung Internet.png

그 와중에 완주해서 포인트 낭낭하게 챙기는 해물탕의 클라스

SmartSelect_20220328-092021_Samsung Internet.jpg

제다 코니쉬 서킷이 J같은 이유

역시 그 아버지의 그 아들 서킷입니다

이딴게..... FIA 그레이드 1?....

		9
								
1등서피스프로8
									2022.03.28. 09:33									
F1 게임하면서 느낀건데 제다 서킷은 개발한 놈 잡아다가 운전시켜봐야 됩니다. 모나코보다 운전하기 더 그지같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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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Memeko
										 서피스프로8 님께
				
									2022.03.28. 09:35									
정보) 제다 코니쉬 서킷의 책임 설계자는 "카스텐 틸케"로 현재 F1 트랙 디자이너로 이름을 날리고 계신 "헤르만 틸케"의 아들입니다.
 
그리고 지금의 제다 코니쉬 서킷은 작년 그랑프리에서도 사고가 많아서 일부 개선사항을 반영도 한건데 현실은...
 
가장 중요한건 내년에도 또 봐야한다는 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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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피스프로8
										 Memeko 님께
				
									2022.03.28. 13:05									
속도는 너무 빠르고 폭도 너무 좁고, 코너도는 속도가 너무 빨라서 잘못하면 바로 리타이어일정도로 너무 짜증나는 서킷입니다. 연습때 10바퀴 돌아보고 기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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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PaulBasset
									2022.03.28. 09:55									
머니이즈킹
바로 옆 정유공장이 폭격되도 진행되는 그랑프리 클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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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Memeko
										 PaulBasset 님께
				
									2022.03.28. 10:03									
WE RACE FOR MON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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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긴닉네임2003291156
									2022.03.28. 10:22									
알론소 피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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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Memeko
										 긴닉네임2003291156 님께
				
									2022.03.28. 10:22									
아기 사자가 피아식별을 제대로 못하는 듯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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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
									2022.03.28. 13:43									
르클레르 선방하는 모습이 보기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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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Memeko
										 소고기 님께
				
									2022.03.28. 13:46									
비노토가 드디어 소원 성취 해주기로 했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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