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씩 유럽이 추구하는 환경정책을 보면
- 민초홀릭
- 조회 수 189
- 2022.03.31. 17:28
'이상적이기만 하다'라는 느낌이 많이 듭니다.
당장 원자력 쪽만 봐도 일단 환경오염이다!라고 지르고 봤지만 어 이거 좀 아닌데 싶으니 요즘 점점 원자력을 제한적으로 친환경 발전으로 바꾸려는 추세죠.
지금 미게에 있는 반도체용 냉각수도 나중에 닥칠 반도체 생산 차질의 여파는 생각하지 않고 일단 질러 본 거 같은 이미지가 강합니다.
왜 감당 가능한 피해인지 판단도 안 하는 것처럼 일단 지르고 보는 건지 모르겠읍니다
댓글
11
1등 Terrap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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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 Butzed
갤럭시Z플립4
SM-G986N
마키세크리스
2022.03.31. 17:31
2022.03.31. 17:31
2022.03.31. 17:33
2022.03.31. 17:32
2022.03.31. 17:34
2022.03.31. 17:39
2022.03.31. 17:39
2022.03.31. 17:46
2022.03.31. 18:42
영국도 원자력 의존도 대폭 상향 (16% -> 25%) 패스트트랙 도입 예정 입니다.
2022.03.31. 18:22
2022.03.31. 21:31
루머 : 삼성 갤럭시버즈3 프로 디자인 추가 유출
저렇게 과감하게 지르는 쪽도 있어서 세계적으로 환경 보호 정책에 어느 정도 진전이 있는 거겠지만..
그렇다고 과감한 쪽만 있는건 딱히 달가운 상황은 아닐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