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게요 그냥 제가 못마땅 하신것 같습니다

후 너무 무섭습니다

근데 그러면 또 닉언이다 저격이다 해서 경고 받으실 것 같습니다.

안 그래도 관리자 측에서 이를 갈고 있는 듯한데.. 

아뇨 이글을 쓰신 분이 아닌, 관리자 본인이 나와서 밝혀야죠.

뭔가 관리자 측에서 마음에 안들면 연락처 기재하신분들은 거기로 연락이 올 확률도 있다는건데 이건 상당히 무서운데요...?

고소 사건은 막을 내린 것 같은데, 끝난 이후로도 개인 메세지, 그것도 복귀 타이밍에 저런 덧글을 다는건 섣부른 판단이라 보입니다. 

저희 사이트 설립자 분이십니다. 

이건 사이트 설립자 본인깨서 사과하셔야 될 문제인 것 같은데...

그러실 생각 전혀 없고 오히려 아래 보시다 싶이 저를 보내보릴려고 작정 하신것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