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LGU+ '갤S22·갤S22+' 지원금 최대 45만·50만원…3배로 '껑충'
- 프로입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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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01. 16:23
새 모델 출시 1달 만에 울트라에 이어 다른 2종도 인상
LG유플러스 8만원 요금제땐 일반 모델 실구매가 48만원대
삼성전자 플래그십 스마트폰 신제품 '갤럭시S22'2022.2.24/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
이동통신사 KT와 LG유플러스가 1일 삼성전자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S22'와 '갤럭시S22+' 공시지원금을 각각 45만원, 50만원까지 올렸다. 출시 약 한 달만에 지원금을 대폭 인상한 것으로, 종전(약 15만원대비) 3배가 넘는 수준이다.
지난달 18일 '갤럭시S22 울트라' 모델 보조금을 55만원까지 올린 지 2주 만에 다른 '갤럭시S22' 시리즈 기종 지원금도 대폭 오른 것이다. SK텔레콤은 이번 인상 대열에 가세하지 않았지만 업계는 오는 4일 올릴 것이라고 예상한다.
(하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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