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ED 번인현상으로 다른 회사들을 베타테스터삼아 보고있는게 아닐까 싶긴한데 아리까리한건 그럴꺼면 자사노트북에는 왜 넣엏지? 라는생각이 드네요...

스피커 튜닝도 선생님이 말씀하신 JBL이나 하만쪽으로 튜닝했음 싶구요... 

이해가 안가는게 전작에서 그렇게 까여놓고 왜 이런 선택을 했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OLED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삼성이랑 비교되는 브랜드들은 항상 절대악처럼

만드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엘지는 모바일사업 철수하고나서도

그램 출시시즌마다 반복되는 느낌이죠 

이걸 어디로봐야 제가 엘지를 절대 악이라고 생각한다는거죠? 오버하지마세요 

절대악으로 따지면 타브랜드들과 항상 비교되는 삼성이 절대악 되는 경우가 훨씬 더 많죠 그리고 그램 예시를 드는데 실제로 19년까진 삼성 노트북이 더 좋았어요. 그런데 그램 찬양만 넘치고 삼성 노트북 추천하면 까이고 그랬는데요? 그리고 그 이후로는 실제로 그램이 더 좋았고 그래서 대부분이 그램 vs 갤럭시북 하면 그램 추천했고 도대체 그램의 예시에서 님이 말하는 절대악 프레임이 어디에 있는거죠 아니면 설마 지금 그램이 까이는 상황 자체가 엘지를 절대악으로 몰고 있는 것이다 이런 주장은 아니겠죠? 갤럭시북이 까이고 있는 건 당연한 것이고?

??? 제 글을 어떻게 해석을 하셨길래 다른회사 망하라고 저주하는것처럼 해석하신건지 본인은 무슨 심보세요? 그리고 제 심보아세요? 관심법이라도 익히셨어요?? 전 어떤 기업편도 아닙니다 애초 소비자가 기업편을 드는것도 이해가 안가는 사람이구요 잘만들면 칭찬하는거고 욕먹게 만들면 욕하는것 뿐입니다

'망한사업부처럼 관짝보낸다'라는게 망하라는거라고 생각을 왜 그렇게 하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본인이 왜 그 말에 발끈하시면서 남의 심보를 운운하는지 이유도 모르겠구요. 마지막에  다른사람 생각 대변하는양 말하는것도 어이가없네요

제가 더 어이가 없네요..

관짝보낸다라는 단어 여기서는 사업망한다라고 취급되지 않나요?

또한 제가 말하는 다른사람은 제 댓글에 추천주신 8명분을 이야기하는겁니다.

제가 무슨 버럭하고 발끈해서 적었다고 생각하시나요.. 

본문부분도 다른 업체 안꺼내고

[갤럭시폰처럼 노트북 시장 점령할수 있을것이다] 라고 적어도 충분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진심으로 엘지를 망하라고 그렇게 썻을까요?? 제가 그램 단점으로 까기라도 하던가요? 무슨 근거로 확대해석을 하시는지요?  

네 알겠습니다 더 이상 이에 대해서는 평행선일테니 그냥 넘어가죠 

하나 잘낸다고 끝날게 아니긴하죠 국내 대기업 제조사는 삼엘인데 보통 그램을 많이 선호하니까요 초반 마케팅도 컷고 일반 사용자들 니즈도 잘 맞춰서 나왔죠 그동안 삼성이 노트북 시리즈 대차게 말아먹기도 했었구요 15.6으로 다시 돌아온지 알마 되지도 않았어요  그램이 15.6으로 1키로 안으로 끊었었는데 삼성은 15인치로 1키로 안으로 끊고 별 되지도 않는짓 많이 했으니까요 

그램 출시 당시 경량 노트북이 워낙 센세이션해서 단점이 용인됐다면

경량시장이 무르익은 지금 100g 줄이자고 폐급화면 넣는건 받아들이기 어려웠나보죠

단편적으로 묻어가려 하지 마세요 욕먹는건 이유가 있습니다..

단편적으로 묻어가려고 한 적 없습니다.

사람들이 부족하다는 것을 보완한다고 시장 반응이 바뀌지 않는다는 거죠.

그램의 밸류가 그렇게 엄청나다면 승부수를 띄웠다는 말씀도 이해가 갑니다

그렇지만 이제와서 부실하게 만들어 욕먹어놓고 쟤는 됐는데 왜 난 안돼 하기엔 시장이 많이 달라진것같습니다

그때의 그램만큼 압도적인 차이도 아닌걸로 퇴보를 정당화하기엔 무리가 있어보이구요

더군다나 쟁쟁한 시장속 내실에 관심있는 소비자들이 많아진 지금 던지기엔 악수였다고 생각해요

잘 모르는 사람에게도 조금 가벼운데 욕먹는 노트북으로밖에 안보이는 꼴이 됐잖아요

말도 안되는 신기술이 아닌 이상 정공법이 맞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 문체가 조금 무례했네요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