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S22 3000만대 목표 물건너 갈라...삼성전자 '판매 총력전'
- 프로입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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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08. 16:58
[서울 시내 한 가전 매장에서 고객이 갤럭시S22 시리즈를 살펴보고 있다. [뉴시스]
삼성전자가 갤럭시S22 ‘판매 총력전’에 나섰다. 게임최적화서비스(GOS) 논란 등으로 갤럭시S22 흥행에 빨간불이 켜지면서다.
8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은 이날부터 갤럭시S22 기본과 플러스(+) 모델의 공시지원금을 요금제에 따라 각각 45만원, 48만원까지 올렸다. 갤럭시S22 시리즈 출시 당시보다 3배가량 상향된 액수다. 앞서 KT와 LG유플러스는 지난 1일 두 모델의 지원금을 최대 45만~50만원으로 올렸다. 이동통신 3사는 지난달에도 갤럭시S22 울트라의 지원금을 요금제에 따라 48만~55만원까지 인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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