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급망 악재에도…삼성·LG, TV 가격 인하 경쟁
- 프로입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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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19. 07:19
기사내용 요약
'프리미엄 TV' 앞세워 피크아웃 현상 대응
삼성·LG 시장 격돌…기술 성숙 등도 영향
삼성전자 모델이 서울 서초동에 위치한 삼성전자 홍보관 딜라이트에서 2022년형 Neo QLED 8K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인준 기자 = 삼성전자와 LG전자가 물류 대란과 원자재 가격 인상 등 악재 속에서도 프리미엄 TV 신제품의 가격을 전년 수준에서 동결하거나, 오히려 인하하는 등 공격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최근 출시한 네오(Neo) QLED(양자점발광다이오드) 8K TV의 출하 가격을 전년 모델보다 약 10% 낮췄다. 8K 85형은 기존 1930만원에서 올해 1840만원으로, 75형은 1380만원에서 1290만원으로 각각 낮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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