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병사가 훔친 에어팟 때문에 부대위치 실시간 노출
- 프로입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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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19. 11:38
(서울=연합뉴스) 이주영 기자 = 한 러시아 병사가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키예프) 인근의 한 가정집에서 훔친 에어팟 때문에 철수하는 부대의 위치가 실시간으로 노출되는 일이 벌어졌다고 영국 일간 더타임스가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키이우에서 27㎞ 떨어진 호스토멜에 사는 비탈리 세메네츠 씨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러시아 병사가 훔쳐 간 자신의 에어팟 이동 경로를 매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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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1등 존버합니다
2등 사골센서
3등 일.칠칠이사오삼팔오
[갤플당]Cyan
서리바람
2022.04.19. 11:39
2022.07.20. 02:20
2022.04.19. 12:06
2022.04.19. 12:39
2022.04.19. 19:1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