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난 깨어있는 사람이야
- 릅갈통
- 조회 수 716
- 2022.04.21. 12:13
1. 본인은 지하철 시위로 고통받는 시민들의 마음을 모른다고 인정해놓고 우리보고 장애인의 고통은 모른다고 질타하시는 분
2. 우리가 불편함을 감수하는 걸 왜 당연하게 받아들여야 한다고 주장하시는 분
아 그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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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인은 지하철 시위로 고통받는 시민들의 마음을 모른다고 인정해놓고 우리보고 장애인의 고통은 모른다고 질타하시는 분
2. 우리가 불편함을 감수하는 걸 왜 당연하게 받아들여야 한다고 주장하시는 분
아 그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여간 딴따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