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사가  제목으로   낚으려는 의도가 짙은  제목.

원제는 Beshoot  이라고 합니다.    팩트는  2014년  러시아가  크름반도  침입하면서  우크라이나의  항전을 그린 영화입니다.   그 당시도  러시아는 푸틴의 통치  했어지요.  지금  돈바스지역은   밀과  해바라기가  주산지라고 합니다. 석탄사업도 하는  나름  전략적 요충지.  이 곳을  두 나라가  전쟁을 하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가  영화까지  제작할 정도면  이 곳의  두 나라가 승패를   좌우 할 수 있는 방향타가 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