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초과근무 관련해서 확실히 하시고 업무 경계를 확실히 하는계 중요합니다. 안그러면 별에 별일 다시킵니다. 

어디로 가시느냐에 따라서 천차만별이라서...

알아도 모르는 척 하시고... 몸에 부담가는 일 시키면 무조건 거부하셔야 합니다

ex) 허리디스크 공익인데 무거운 짐 나르라 시킬 경우

스택 많이 싸놓으시길... 복지는 어디가든 헬입니다... 순수하게 말이 안통하고 애초에 들을 의지가 없다는걸 경험하게 될겁니다... 그리고 언제나 대화나눌거 있으면 녹음기 켜놓으십쇼

예전에는 교육청 학교 구청이 좋았는데...지금은 모르겠네요

복지, 시장 이런데는 가면 엄청 힘듭니다....

일부 기관(?)은 공익을 사람으로 안봅니다. 노예로 봐요.

시키면 안되는 일도 막 시키고....

그냥 공짜로 쓰는 남자 인력으로 보기 때문에 다른분 말씀대로 녹음기 온....!ㅜㅜ

IT나 정보처리 업종이시면 산업기능요원 전직도 고려해보세요. 잘 하면 2년 편하게 보내실 수 있습니다. 저도 4급 사회복무요원 나왔다가 전직해서 1년차입니다. (보충역 기준 1년 11개월 근무, 업종 관련자의 경우 기존 경력에 따라 연봉 협상도 가능 및 추후 경력에 포함 가능, 군인이 아닌 근로자이므로 근로법과 관련된 연차 제공 및 퇴직 시 퇴직금, 복무 퇴직 시 실업급여 제공도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