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베이스 기기를 잘 만들어야죠

에코 시스템이란게 결국 폰, 탭, PC, 가전이 연결되는건데 폰, 탭, 가전은 점유율이 1티어지만 노트북 시장이 너무 처참해서 이것부터 좀 어떻게...돈도 많은 기업인데 AS 인프라 잘 깔린 걸 무기로 내수만 빨면서 당장의 이익만 챙기기보단 장기적으로 제대로 된 투자를 해줬으면 합니다.

기기 지원이나 잘 해줬음 하네요

하드웨어 스펙상 안 될 이유가 없는데 이상한 급나누기하는 버릇부터 고쳐야죠 특히 갤북쪽

가격도 좀 할인가 기준으로 잡고 출고가 높여부르는 짓 하지 말고

에코시스템 꾸릴려면 갤럭시폰-버즈처럼 "자동으로" 검색하고 "자동으로" 연결작업 끝낼 수 있도록

one ui 혹은 백그라운드 프로그램이 "알아서" 해야한다고 봅니다. 지금은 사용자가 잡아줘야하는게 좀 많은것같아요.

예를 들먄 태블릿이나 노트북에 uwb라도 박아서 서로 가까워지면 알아서 멀티 컨트롤 되게 하는..? 그러면 갤럭시북만의 차별포인트는 생기겠네요

- 에코시스템 어필하기 전에 제품 자체가 출고가 대비 무난하도록 기본기를 갖출것(특히 갤북)

- 더 많은 사용자가 에코시스템을 접할 수 있도록 최신제품에 국한하지 말고 폭넓게 기능 지원을 해줄 것(특히 갤북)

- 갤북은(는) 임포스터였습니다

Pc시장은 타 브랜드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오픈해주어야 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