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엄마가 나라 통째 말아먹은 독재자인데
- 잇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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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8. 19:54
'독재자의 아들' 필리핀 마르코스, 대선 승리 선언…"행동으로 평가하길" ::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 (newsis.com)
아들을 대통령으로 또 뽑아주네요.
신기한 필리핀. ㄹ ㅇ ㅋ ㅋ ㅋ
*이멜다 마르코스는 국고로 수백.수천 억원어치 명품을 사들였습니다.
마르코스의 사저는 베르사유 궁전에 버금갈 정도였다고 합니다.
댓글
그 시절의 향수를 뽑은 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