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기본적으로 별 같은 것이 장노출로는 물체 궤적이 남아서 흐르는 걸 막아주고요 그 와중에 비행기 빛줄기 같은건 그대로 흐름이 보이게 남겨둡니다

그리고 그냥 장노출로는 천체모드 사진처럼 밝은 부분이 멀쩡하게 못 살아있죠. 천체모드는 일반 야간모드의 강화버전이라고 보면 됩니다. 노출시간이 늘어난 만큼 노이즈도 줄고 디테일도 좋아지고 밝기도 올라갑니다.

그리고 그 분 단위의 촬영시간동인 타입랩스를 동시에 영상으로 찍어줍니다. 사진과 별개라 보는 맛이 있습니다

야간모드보다 상위 알고리즘이군요 설명 감사합니다

분단위로 노출이 자동으로 설정되서 삼각대 아니면 못 찍습니다

밝은 곳에서 강제로 천체모드 써도 몇 초 단위로 설정되요

손으로는 무리고 어디 꽉 붙여놓고 그러면 가능합니다.

시간은 자기가 알아서 세팅해요.

30초 정도부터 4분 정도까지인데 노출조정 슬라이더로 대략 조절은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