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703601?cds=news_my

순항중인 항공기서 발사체를 쏘아올린다는 개념은 6,70년대 부터 미,소가 시도했고 유의미한 성공을 거두었고 

현재는 미국의 민간우주기업에서도 시도하는 방법 인데요 

하지만 위성의 기능을 제대로 하는 페이로드가 나올려면 기체가 어느정도는 커야할텐데 한국형 전투기서 위성이라...

이거 대위성미사일(ASAT) 이나 킬체인의 한 옵션으로 거론되기도 하는 조기경보체계+장시간초계로 상승단계에서 탄도탄요격을 고려하는 원천기술을 확보한다고 읽혀지는데..

누구지 이시간에 나를 찾아온 사람이? 읍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