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한 날엔 역시

아이폰13프로
조회 수 142
2022.06.09. 18:13

돈까스 + 민초입니다

상큼한 민트향이 제 우울함을 조금이나마 가시게 하네요

		14
								
1등까만콩3개
									2022.06.09. 18:17									

요즘은 설빙서 민초빙수 종종 시켜먹고 있습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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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아이폰13프로
										 까만콩3개 님께
				
									2022.06.09. 18:18									

그 좋은걸 이제야 알았네요 영접하러 곧 갑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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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봇
										 아이폰13프로 님께
				
									2022.06.09. 18:18									
회원님 3포인트 채굴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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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hn
										 까만콩3개 님께
				
									2022.06.09. 18:43									

엇 처음 알았네요. 저도 한번 영접해 봐야겠습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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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Love헌터
									2022.06.09. 18:20									
민초를 보면   왜 거부감의  먼저 생길까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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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아이폰13프로
										 Love헌터 님께
				
									2022.06.09. 18:20									
취존합니다 전 민초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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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MrGom™
									2022.06.09. 18:20									
고추돈가스 ㄷㄷㄷㄷ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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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아이폰13프로
										 MrGom™ 님께
				
									2022.06.09. 18:21									
치즈 돈가스에 야추가 올라가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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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하늘
									2022.06.09. 18:31									
Eagle을 보고 눈꽃찜닭을 시켰읍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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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아이폰13프로
										 새벽하늘 님께
				
									2022.06.09.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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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hn
									2022.06.09. 18:45									

치즈돈까스 + 청양고추 -> 민초로 이어지는 코스인가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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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아이폰13프로
										 Hahn 님께
				
									2022.06.09. 18:57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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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유
									2022.06.09. 19:29									
우울할땐 똥싸 우 우 우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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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아이폰13프로
										 두유 님께
				
									2022.06.09.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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