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에선 그렇게 어렵나요??

윈도우나 리눅스에서 구형 프로그램조차도 꽉찬 화면으로 하나 창 비율 조절해서 원하는데로 쓰나 인터페이스가 유기적으로 조절되는데 (물론 마우스로 세밀한 조작이 가능한 ui가 전제되어있기에 크기조정을 해도 사용상 별 문제가 없지만) 스맛폰은 그렇다고 치고 태블릿이 아직까지 어설프게 화면비 깨지는건 그냥 제조사와 개발자 모두 손놓고 있는거라고 봐야죠.

그리고 여담으로 요즘 모바일 기기는 그냥 스마트폰 처럼 통화기능 넣어줘도 된다고 봅니다.

굳이 스마트폰으로만 통화를 할 필요는 없는데 서로 영역침범 되어서 잠식될까봐 일부러 안넣어주는듯.

맥북도 그렇고 특히 아이패드 미니는 크기상 스마트폰 처럼 귀에 갖다대고 통화 가능하게 만들어줄만도 하죠.

갤탭은 통화는 다 되지만 스피커폰으로만 해야하는게 좀 아쉽죠. 물론 갤탭 액티브3는 스마트폰 처럼 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