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중국의 기술 유출, 한국은 대만을 보고 배워라
- 뉴스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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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2. 11:09
○삼성도 중국 기술탈취에 골머리- 최근 삼성 계열사인 세메스 직원이 삼성전자에 공급할 웨이퍼 세척장비를 중국 반도체 업체에 팔아넘긴 혐의로 기소됐음. 전 직원 2명을 포함한 4명이 약 6280만달러를 받고 넘겼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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