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hing이 초대장 판매 방식으로 판매한다 한 뒤로 초대장 대기 페이지 풀렸고, 대기 리스트는 위의 사진들처럼 초대장 페이지 풀린 국가들이 공유하는데, 아시다시피 한국 낫싱 페이지에는 대기열 등록 기능이 없읍니다. 

이러면 정발 안하거나, 초대장이 아닌 다른 방식으로 팔겠다는 말일텐데, 여러 제도권 언론을 통해 Phone (1) 정발이 기사화된 걸 보면 한국에서는 초대장 적용 안할거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온라인 쇼핑 플랫폼과 독점 계약을 맺어 공급할 방침이다"(조선일보) 라는 문구와 같은 문구들이 여러 기사에서도 보이는걸 보면 확실히 칼페이가 말했던 초대장 방식과는 거리가 멀어보이고요.

Ear (1) 발매 초기에 무신사에서 수요 몰려서 물량 없었던건같이 물량 없어서 못파는거 아니면 한국에서 Phone (1) 구하기는 다른 국가들보다 나을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