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도 LG도 앞다퉈 '모빌리티'…영역 넓히는 전자업계
- 프로입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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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7. 07:03
전기차 밸류체인 구축 나선 삼성…LG는 로봇 위주 모빌리티 협업 확대
통신·SW 기술 플랫폼 된 자동차…전자업계 사업영역 넓히려는 시도
23일 삼성전기가 부산사업장에서 열린 '2022 전장 MLCC 테크데이' 전시회에서 MLCC로 장식한 자동차 모형을 전시한 모습(삼성전기 제공). © 뉴스1 |
삼성·LG 등 국내 대표 전자기업이 그룹 차원에서 혁신 모빌리티 시장 선점에 열을 올리고 있다. 기존 전장 부품사업 강화를 넘어서 전기차·자율주행차에 특화된 부품공급망을 계열사별로 체계화하고, '차량 내 고객경험' 혁신에 초점을 맞추는 식이다. 가전과 통신 분야에서 축적된 기술력을 기반으로 사업 범위를 넓히려는 시도로 풀이된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LG전자를 비롯해 삼성·LG그룹 내 전자부품 주요 계열사들은 모빌리티 사업 진입을 위해 적극적인 포트폴리오 다각화 작업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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