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O 회장, “합병에 열려 있다” “다만 합병을 위한 합병은 안돼”- 펑솽랑 AUO 회장이 23일 컴퓨텍스2022 사전 기자간담회에서 합병설에 관해 직접 입을 열었음. - “AUO는 열려 있다. 다만 ‘향후 발전에 도움이 된다’는 전제에서”라며 “AUO는 현재 투트랙 전략과 가치전환을 통해 매우 좋은 효과를 거두고 있으므로 ‘합병을 위한 합병’은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음. “뜬구름 잡는 소문에 현혹되지 말라”고 한 며칠 전 발언에 비해 한결 부드러워진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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