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통3사 주파수 전쟁, 1년 만에 마침표…5G 품질 개선될까
- 프로입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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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06. 07:23
5G 주파수, 당초 할당 요청한 LGU+ 품으로
올 연말 통신 품질 결과 발표…5G 개선 여부 주목
구현모 KT 대표(왼쪽부터)와 유영상 SK텔레콤 대표, 황현식 LG유플러스 대표가 지난 2월17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중앙우체국에서 열린 '과기부 장관-통신사 CEO 간담회'에서 임혜숙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의 모두발언을 경청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5G 투자 확대 방안, 농어촌 공동망 구축, 주파수 공급 등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2022.2.17/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
5세대 이동통신(5G) 주파수 할당을 둘러싼 이통3사간 갈등이 우여곡절 끝에 마무리됐다. 지난해 7월 LG유플러스가 추가 할당을 요청한 지 1년여 만이다. 사실상 LG유플러스가 주파수를 가져가는 것으로 결론이 난 가운데 이번 주파수 할당이 5G 품질 개선으로 이어질지 관심이 모인다.
지난 4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달 2일부터 주파수 할당 신청을 접수 받은 결과 LG유플러스만이 할당을 신청했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3.4~3.42기가헤르츠(㎓) 대역 20메가헤르츠(㎒) 폭 5G 주파수는 LG유플러스가 가져가게 됐다.
(하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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