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소리 이런 거 처음 연재했을 때가 전성기였던 거 같습니다.

상남자 1초 화산귀환 딱 이렇게만보게되네요

웹툰도 일본만화화 되어가고 있습니다... 성공하는 패턴으로만 양산되어서 그 중 특출난 몇 개만 성공하는 느낌입니다.

일본 만화처럼 여캐들 이쁘고 그림이라도 이쁘면 보겠는데 그것도 아니라서 안 보게 되네용....

전 되려 몇 년동안 안 보다가 어쩌다 천생연분 하나 보고있습니다 ㅋㅋ

봄툰이나 레진 완전판 BL웹툰만 봅니다 요샌

웹툰도 피크 찍고 내려온지가 꽤 지났죠

롱런으로 폼 유지하는 쿠베라가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요즘은 웹툰도 그런가요

웹소설도 맨날 이세계&게임 빙의, 상태창 같은 것만 있어서 짜증나는데..

드래곤볼처럼  억지로 연재하는 웹툰도   있는것 같아요.  그냥  여기서  종료했으면 좋겠다하는 것들은  계속 연재하더라구요.

똑닮은딸

미래의골동품가게

앵무살수(지금은 잠시 휴재중)

요즘은 이렇게 3개 흥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웹툰 여러개 보고 있지만 보던거 끝까지 보겠다는 의무감에 보고 있습니다.

새로 연재하는 것들은 처음에만 괜찮고, 시간 지나면 내용 이상해지더라고요.

아이디어만 좋고 스토리를 이어갈 능력이 없으면 빨리 끝내는게 좋은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