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이나 이런걸 믿지않는데 진지하게 운이 나쁜것같아요😅

며칠 전 황당하게 다리를 데인걸 시작으로(목장갑 삶고세탁기돌리려는데 세탁물있어 뒤에 놨는데 목장갑삶은 통에 데였네요😭)

오늘은 조리실에서 넘어지고 칼에 손도 베일뻔했어요(그나마 피만 조금 본걸 다행으로 여기렵니다)

장마라 가뜩이나 더 아픈데 일도 하기 싫고 정신나갈것같아요😭😭😭

아직 145일이나 남았는데(휴가제외 135) 어떻게 버틸지 모르겠네요 취사라 말년에 도망치기도안되 휴가로 합법적으로 도망치는데 쓸 방법이 외진뿐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