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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기기 / 음향 게시판 *스마트폰과 PC, 카메라, 스피커 등 IT 미니기기와 음향기기에 관해 교류하는 게시판입니다.

Elsanna

미니 아무리 생각해봐도 외산폰이 성공하는게 힘들어 보입니다.

  • Elsanna
  • 조회 수 1027
  • 2022.07.13. 14:35

이게 진짜 커뮤니티에서나 삼성망해라 외산폰 들어오면 사준다 이러니까 간과되는건데 국내 휴대전화 시장에서 그나마 유의미하게 성공한 외산폰이 애플,모토롤라,HTC밖에 없습니다. 그마저도 애플빼고 스마트폰 초창기에 삼성-LG에 밀려서 그대로 야반도주 했고요. 구글이요? 넥서스 시절부터 삼성이나 LG통해서 들어오고 동네센터에서도 수리 가능했지만 항상 요자 할원0엔딩이란 말이죠. 암튼 그건 둘째치고 지금은 오히려 예전보다도 더 힘들면 힘들었지 쉽진 않을겁니다. 그놈의 VoLTE요? 어차피 국내 정발하려면 다 맞춰야 하는거고 샤오미처럼 그냥 펌웨어짤때부터 국내 통신망까지 포함하면 되는 문제에요. 실제로도 국내에서 가장 쓰기 편한 제품이고요.

 

가장 문제는 정발하면 바로 사줄 외산폰 코어 유저들은 정발을 결정하던 말던 일단 해외에서 관부과세 10퍼만 내고 이미 다 들여와서 씹고뜯고 맛보고 즐겼다는거죠. 결국은 이들만큼 행동력은 없지만 해당 브랜드에 대해서 어느정도 관심이 있을법한 유저들이 소비자가 될텐데 이 숫자가 얼마나 될까라는거죠. 일단 지금까지의 샤오미 성적표를 보면 1%는 절대 못넘습니다. 레드미노트 10 1만대도 못팔았단 소리도 있는데요.

 

일단 위의 문제는 기업차원에서 감수할 문제라고 판단하여 국내에 들어왔을때 그다음으로 문제가 되는게 가격입니다. 이부분에 대해서 당연히 해외직구를 하는거보다 비싸질수밖에 없죠. 센터 외주 주고 물류창고 작게나마 마련해놔야 하고. 망연동이라던가 전파인증 등등. 근데 또 여기서 가격이 조금이라도 더 높아지면 그 남은 구매희망층에서도 또 직구로 선회해버립니다. 영끌해도 겨우 이익을 볼까말까였는데 그 남은 소비자들이 정발제품을 안사주고 직구를 하네요? 아 망했어요

 

그래도 회사에서 손실 감안하고 브랜드만이라도 알려야겠다라는 사장님이 미첬어요!라는 마인드로 출시해서 초도물량 몇천대를 완판했다 칩시다. 근데 그 이후로 사람들이 안사요. 아무리봐도 경쟁제품이 더 비싸고 안좋은거 같은데 다들 그걸 사네요? 점점 재고는 쌓이고 다음제품 출시전까지 창고는 비워야겠고. 당연히 어쩔수 없이 영혼의 똥꼬쇼로 요자 할원0 출고가 대폭인하 이러면서 재고가 없을때까지 팔아치워야죠. 근데 이미 손실은 눈덩이처럼 불어났고요.이거 몇번 하면 본사에서도 철수를 결정하거나 악으로 깡으로 버티거나 둘중하나죠.

 

참고로 전 스마트폰을 팔았을때만 언급했습니다. 팔고난뒤 외주 서비스센터에 부품을 공급 안해줘서 수리가 안된다던가 본사가 야반도주해서 수리는 고사하고 사후지원까지 막혔다던가 본사가 멀쩡히 살아있어도 펌웨어 죽어도 안올려주는 사례도 있었지만 일단 들어는 와야 그 뒷일도 가능하지 않겠어요? 이번에 홍미노트 11이 정발했을때 커뮤니티에서 표까지 만들어가며 A23이랑 비교하면서 그돈이면 홍미노트지라는 여론이 대다수였던거 같은데 과연 그들중에서 몇명이나 홍미노트 11을 샀을까 궁굼합니다. 대다수는 아이폰이나 갤럭시S를 사지 않았을까요?

Elsanna
Samsung Galaxy Z Fold 3(512GB)-Main
Samsung Galaxy Tab S8 Ultra(512GB/Wi-Fi)-Tablet
Samsung Galaxy Fold-Fedor Vladimirovich Emelianenko
ASUS ROG Zephrus G14(R7-4800HS/40GB RAM/GTX 1660Ti Max-Q/512GB SSD)
Nikon Z6+FTZ With Sigma Art 14-24mm F2.8 and Sigma Art 24-105 F4 and NIKKOR AF-P 70-300mm F4.5-5.6
Sony IER-M7+MEIZU Hi-Fi USB-C to 3.5mm DAC+RADSON ES100 MK2
댓글
31
마키세크리스
1등 마키세크리스
2022.07.13. 14:36

MOQ 5000!

 

이거 못넘으면 이야기가 시작이 안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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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sanna
글쓴이
Elsanna 마키세크리스 님께
2022.07.13. 14:51

과연 그 물량중 얼마나 제값받고 팔렸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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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공학과
2등 영어공학과
2022.07.13. 14:39

낫씽폰1도 금방 싸졌으면 좋겠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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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sanna
글쓴이
Elsanna 영어공학과 님께
2022.07.13. 14:53

그거보다 국내 정발가격이 궁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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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ata
3등 Kanata
2022.07.13. 14:42

의외로 아이폰을 비롯한 애플 기기들은 외산 공산품 중에선 AS망이 엄청나게 잘 깔린 편이기도 해성...

 

1. 국내 특화 편의기능과 AS 인프라 : 절대 갤럭시를 넘을 수 없음

2. if 나 싫다 Galaxy:

      아이폰 만큼의 이미지가 없는데다, 하다못해 아이폰 만큼의 보증 인프라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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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sanna
글쓴이
Elsanna Kanata 님께
2022.07.13. 14:52

영어마을이니 불친절하다는 소리 끊임없이 나와도 스마트폰 초창기 타사 서비스센터 막장행각 생각하면 선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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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하엘무야허
미하엘무야허
2022.07.13. 14:42

그나마 샤오미 정도가 포코폰처럼 극 가성비 전략으로 판매량 나오는 거지

외산폰 가장 큰 걸림돌이 삼페가 아닌가 싶습니다. 솔직히 20~30만원대폰 정도면 A/S 좀 딸려도 가격이 싸니 어느 정도 용서되는 부분이 있지만요. 구글페이 같은게 국내에 들어온다면 외산폰도 충분히 가능성 있어보입니다

[미하엘무야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Elsanna
글쓴이
Elsanna 미하엘무야허 님께
2022.07.13. 14:45

이젠 그낭 가성비 문제도 아니에요. 그낭 거의 대다수의 사람들이 삼성 아님 애플빼곤 스마트폰을 만드는지도 모르는게 문제 같습니다. 소니도 국내에서 통신사끼고 장사한게 몇년인데 소니가 스마트폰 만드는지도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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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펜내장기원
S펜내장기원
2022.07.13. 14:44

고성능 칩 달린 중궈폰들은 들어오면 좀 팔릴 거 같은데 안들어오네요

[S펜내장기원]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Elsanna
글쓴이
Elsanna S펜내장기원 님께
2022.07.13. 14:46

Mi9나 포코폰 P9등 다 들어와봤지만 결과는 똑같았죠. 그리고 요즘 중국폰 플래그쉽 가격 보면 글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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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펜내장기원
S펜내장기원 Elsanna 님께
2022.07.13. 14:49

물론 저는 나사빠진 부분이나 as나 연동성 때문에 전혀 살 생각이 없지만

 찍먹으로 사보실 분들 있을 거 같아서요

[S펜내장기원]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Elsanna
글쓴이
Elsanna S펜내장기원 님께
2022.07.13. 14:50

근데 위에서 언급했지만 그럴 사람들은 이미 해외에서 사서 가져왔다는게 문제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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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버합니다
존버합니다
2022.07.13. 14:51

애플은 그냥 그당시 국내의 나태한 통신사들과 제조사들에게 핵날린 느낌으로 들어온거라 인기가 있을수밖에없었고 그외는 그냥 이돈주고 굳이? 가 되버리죠 삼성이 안드 1등인데 삼성의 안방이다 보니 삼성을 이길수가 없어요 외산들도 굳이 여기에 힘주느니 다른나르 힘주고 말지가 되고요 as,브랜드,가격 뭐하나 대응해볼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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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sanna
글쓴이
Elsanna 존버합니다 님께
2022.07.13. 14:48

당장 해외에서도 중국이나 인도시장 제외하고 갤럭시를 이기는 시장도 거의 없으면서 국내에서 가성비로 밀고온다고 성공할거라는건 진짜 어리석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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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봇
포인트봇 Elsanna 님께
2022.07.13. 14:48
회원님 2포인트 채굴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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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Gom™
MrGom™
2022.07.13. 14:45

똥꼬쇼 얼른 "해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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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sanna
글쓴이
Elsanna MrGom™ 님께
2022.07.13. 14:54

Turn On Ppompp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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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eko
2022.07.13. 14:48

인터넷 슈퍼폰이 괜히 나온 말이 아니긴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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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sanna
글쓴이
Elsanna Memeko 님께
2022.07.13. 14:55

폰뿐일까요 차에서도 똑같다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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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laxyBudsSeries
GalaxyBudsSeries
2022.07.13. 14:51

삼성이 A시리즈마저도 5부터는 쓸만하고 요즘은 3시리즈도 괜찮은데 굳이 애플제외한 외산폰 살 이유가 없긴하죠

그리고 지금 S22기본마저도 60만원대로 내려온 시점에서 굳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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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sanna
글쓴이
Elsanna GalaxyBudsSeries 님께
2022.07.13. 14:55

사실 S시리즈 출고가 다주고 사는사람이 샤오미 홍미노트 국내 판매량의 최소 30배는 될거라 장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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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사옥
best 가로사옥
2022.07.13. 14:56

AS인프라, 편의기능 이딴거 다 집어치우고 맞짱떠도 브랜드 가치차이부터가 넘사벽이죠

 

스마트폰 업계 1등, 2등 다 들어와있는데 굳이 모험하는건 기덕이라 가능한거라고 생각해요

 

(이미 일반인의 범주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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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봇
포인트봇 가로사옥 님께
2022.07.13. 14:52
회원님 7포인트 채굴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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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sanna
글쓴이
Elsanna 가로사옥 님께
2022.07.13. 14:57

사실 일반대리점에서도 잘 취급안하는 제품을 삼성이나 애플거르고 살사람이 몇이나 될지는 생각해봐야긴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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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사옥
가로사옥 Elsanna 님께
2022.07.13. 15:00

같은값 플래그십 폰 쭉 늘어놓고 공짜로 하나 줄테니까 뭐 가질래? 하고 물어보면 

 

대답은 너무나도 뻔한것이에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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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V2
DKV2
2022.07.13. 15:04

삼성엘지가 여러가지 부분에서 소비자들의 눈높이를 많이 높여놨죠 ㅋㅋ

외산폰이 이걸 뚫어내기는 쉽지 않고... 아마 본인들도 이걸로 주류시장을 잡겠다고 생각하지는 않을 거에요

결국 니치한 타겟층이 될 수 밖에 없는데 이걸로 수익이 나올진 잘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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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sanna
글쓴이
Elsanna DKV2 님께
2022.07.13. 15:07

인구가 한 1~2억정도면 그 니치마켓에서도 어떻게든 살아남았겠죠. 근데 그정도도 안되는데 업계 1,2위가 시장을 지배중이라는게 문제고 진짜 이름알리기용 그 이상 그이하로 버틸거 아니면 철수하는게 정상이긴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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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flheimr
Niflheimr
2022.07.13. 15:09

그냥 국내 환경이 외산 스마트폰은 살아남는 거 자체가 불가능해요. 피쳐폰 시절에나 가능했지...

[Niflheimr]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Elsanna
글쓴이
Elsanna Niflheimr 님께
2022.07.13. 15:10

사실 피쳐폰때도 모토롤라 캔유빼고 음... 근데 캔유를 외산폰으로 봐야하는지는 좀 애매하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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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eNaTiZ
AlieNaTiZ
2022.07.13. 15:17

국내에 외산폰이 성공할 수 있는 구도가 되려면 적어도 애플처럼 브랜드가치가 엄청 강력하거나, 아니면 일본처럼 자국 제조사가 경쟁력을 잃던지, 동남아처럼 자국 제조사가 경쟁력이 없던지 해야 합니다. 

 

외산폰이 성공하기 어렵다, 무덤이라는 것 자체가 한국의 자국 제조사가 이미 강력한 경쟁력을 갖고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AlieNaTiZ]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Elsanna
글쓴이
Elsanna AlieNaTiZ 님께
2022.07.13. 15:19

당장 국내 2인자가 업계 1,2위한테 초장부터 털려서 결국 사업접은 나라였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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