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은 기후변화와 교통체증, 도로안전 등에 대응하고 자동차 산업의 변화를 주도하기 위한 투자를 지속해나가겠다고 27일(미 현지 시각) 밝혔다.

실판 아민(Shilpan Amin) GM 해외사업부문 사장은 26일(현지 시각)부터 이틀간 미국 미시간에서 GM 해외사업부문에 속한 각 시장별 최고 리더십을 대상으로 진행된 ‘US 드라이브 프로그램’에 참석, GM이 지구를 위한 지속가능한 미래를 구축하기 위해 탄소중립 및 자율주행기술을 전세계적으로 보급하는 일에 전념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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