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이야 어느정도 있는데 거기에서 그걸 적용하나 마나 그거의 문제인경우를 많이 봤습니다(.....)

케바케인듯요 ..ㅠ

디폴트값을 유상 -> 재량으로 무상이라 생각하면 좋은데

무상 -> 재량으로 유상이라 생각하면 빡치쥬👿

이게 호의(원래 유상인데 무상으로 처리)인지 

권리(원래 무상인데 유상으로 처리)인지는 모르겠네유🤔

근데, 선생님 말씀대로 세세하게 메뉴얼 가이드라인 내려오면 소비자한테 좋게 될리는 없다고 봅니다 ㅋㅋㅋ

이거는 삼성뿐만 아니라 (서울 본사에서만 AS를 진행하는 작은 업체들 제외한)거의 모든 업체의 문제 아닐런지요.

특히 외주업체 여럿 돌리는 애플이 이게 심한...

디폴트는 유상이라고 써있는데 기사님께서 아 우리 초초 VIP 슈퍼고객님께 이정도 쯤이야 무상 해드려요 ㅎ 이러시는 거를 무상이라 써있는 거라고 착각하면 안되긴 합니다.

혼선 생기니까 무조건 규정대로 해달라고 내려오면 그 피해는 소비자들이 다 받는건데 말이죠

배터리 관련해서 말씀하신 정책이 확실하게 잡히니까 확실히 기사 재량으로 해주던 1년 안에 아묻따 교환은 없어지긴 했네요

소비자 입장에선 좀 아쉽기도... 🤣

삼성 LG가 기본적으로 AS가 훌륭한 건 맞는데 이것도 기사별로 케바케가 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