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거의 대부분 넣어서 돌려요 처음 돌릴때는 좀 줄어드는거 같기도 하고...

그냥 다 넣어버립니다. 명품옷이나 비싼 옷들은 손빨래후 자연건조 시켜줍니다.

애초에 패션에 큰 신경을 안써서 걸레같은거 빼곤 싹다넣네요..

수건 속옷양말 집에서 입는 옷들은 일단 고정으로 들어갑니다

수건 속옷 일부 그리고 막입는 옷 정도요.

나머지는 특히나 면티나 실크 조금이라도 함유된 티같은건 절대 안넣어요.

주름 패이면 안없어집니다

정말 급하면 송풍 단시간 건조후 자연건조..

세탁 택에 보면 건조기 가능/금지 표시가 있습니다. 그거 보고 넣으시면 돼요

샤워하고 몸 닦기 귀찮아서 가끔 들어가요

일단 옷살때 한치수 더 큰거삽니다

속옷 줄어들어서 안넣어요

다진파랑 마늘이요 (장난)

주로 수건 + 면속옷 넣습니다. 에어리즘 돌리면 늘어나고 별로더라구요.

근데 옷이 빨리 헤지는건 맞는거 같아서 절대 반팔 옷이나 바지는 안돌립니다만... 요즘 같은 습한 날씨엔 어쩔 수 없이 돌려요 빨래가 안말라서 ㅠㅠ

원래대로라면 택에서 드라이금지표시 보고 선별하는게 맞는데

요즘 삼/엘 건조기는 기본 온도가 낮은 편이라 대부분 넣어도 괜찮아오

저는 빨래를 3가지로 나눠서 하고,

건조기 사용여부는 아래와 같습니다.

- 수건+속옷 (O)

- 집에서 막입는옷+양말 (O)

- 외출복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