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상 피해금액 0라 접수해도 처리 안될 가능성이 높다고 얘기하는거보니..

요즘은 아예 기존에 수상해보이는거 전부 없이 진짜 법기관에서 진행하는 절차를 그대로 빼다박았는지

실제 금감원에서 조사하는 절차 그대로 부르길래 완전 깜빡 속았네요.. 

무슨 링크 누르라, 비밀번호가 뭐냐 개인정보가 어떻게되냐 이런거 물어보지도 않아서 의심하기 힘들었던거같네요

근데 지금보면 대체 이걸 왜 속지 싶습니다 짤만봐도 뭔가 이상한게 한두개가 아니었는데

생각해볼수록 반차쓴거 열받네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