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번은 맞는게...윈도우 스토어보다 더 없어요🤣

맥은 원래 그렇게 쓰는 것입니다

맥은 게임하라고 있는게 아닙니다.

빵빵한 스피커로 Apple TV+나 보십쇼 휴먼!

1. 윈도우의 그것느낌을 원하시면 스펙트라나 마그넷 앱 추천드려용

2. 커맨드+쉬프트+숫자3,4(기능 다름)인데 이건 뭐 적응의 문제..

3. 마찬가지로 다른 OS니까요

4. 맥은 그래도 사이드로딩이 가능해서 웹사이트에서 받은 설치프로그램 설치가 가능합니다 Keka같은 많이 쓰는 압축프로그램도 그렇고 필요한 앱은 검색한번 해보세용

(의외로 커스텀 되는 기능이 아주 아주 많습니다)

5. 롤이랑 스트리밍 게임 제외하면 역시 기대하기 어렵죠 ㅋㅋ 스팀에서도 ARM 맥용 게임은 정말 적어서 

맥은 정말 용도와 목적이 분명해야합니다 ㅋㅋ 

대신 알프레도나 BTT같은 앱으로 트랙패드 기능

이것저것 활용하시면 제법 매력있어요

화면,배터리,스피커,트랙패드 같은 요소도 좋고요

3 옵션은 두갈래 선택을 할 때 보통 사용합니다.

예를 들어 파일 메뉴를 누르면 나오는 저장 바튼이 옵션키를 누르면 다른 이름으로 저장이 나오구요.

독에서 앱 우클릭하면 나오는 종료 버튼이 옵션키를 누르면 강제종료가 됩니다

2 스크린샷 키 조합

시프트 + 커맨드 기본

컨트롤 누르면 클립보드 저장, 안 누르면 바탕화면 저장

3 전체화면

4 선택영역

스페이스 창 선택

싶 + 커 + 3 전체화면

싶 + 커 + 3 + 컨 + 전체화면 클립보드

싶 커 4 선택영역

싶 커 4 슾 창 선택

싶 커 4 컨 선택영역 클립보드

싶 커 4 컨 슾 창 선택 클립보드

키 조합이 몇개 없어서 익숙해지면 꽤 편해요.. 

4번은 진짜.... 넷플릭스 앱도 없더군요

보통 윈도우키(cmd), 컨트롤(control), 알트(option)에 대응되는 경우가 많다고 보심 됩니다.

이점을 잘 숙지하시면 윈도우/맥 겸용으로 나온 앱들 중 단축키가 호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위에 스크린샷 키도 그렇고 한자 입력용으로 option+enter정도 기억하고 살고 있습니다.

나머지는... 학습의 영역이라 어쩔 수 없는듯 합니다.

ARM이라 모바일앱과 호환 잘 될거라고 그럴 때 많이 흥분하고 또 기대했는데 현실은 시궁창. 

윈도우보다 못합니다. 윈도우는 프로그램 써서 상당수는 컴으로 폰게임들 돌리는데 정작 ARM 썼다는 맥북이... 쓰다가 욕하면서 M1 팔아버렸네요.

3은 익숙해지면 장점이 될 수 있어요 단축키 조합이 다양해지니

2번은 설정에서 입맛에 맞게 바꿀 수 잇어요 저는 클립보드 복사, 저장 구별해서 단축키 지정해놨어요

캡쳐는 커맨드 쉬프트 3 4 말고 5누르면 윈도우에서 윈도우 쉬프트 s인가 컨트롤 쉬프트 s 인가 누른거처럼 뜹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