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선 결제, 후 결정으로 결제만 해뒀습니다.

성능, 배터리 등등 은 전시 기기로 봐야 어차피 내손에 들어오면 완전히 다른거라 관심 없었고

사진만 찍어봤습니다.

다른건 괜찮은데...접사 이거 문제있는 구성을 왜 그대로 두는지 모르겠네요.

매크로모드까진 안바랍니다. 물체에 조금만 다가가도 초점 이상하고 난리네요.

딱히 중요한건 아니고...

사실 결제할때부터 그냥 까고 써볼 예정이었습니다ㅋㅋ

미코에서 본 UDC 부근 픽셀 엇나가보이는건 불량인거 같고...

유튜브에서 본 메인화면 필름 어긋나서 무지개빛 도는 것도 그냥 복불복 인듯 합니다.

전시기기들은 다 잘 붙어있더라구요.

역시 저는 그레이그린이 취향이었고...근데 진짜 네이밍에 그린은 왜 붙어있나 싶습니다.

이제 차량 거치대만 결정하면 될거 같습니다. 이것도 뭐 제조사 2~3개 정도에서 네이밍만 붙여서 파는거 같은데

그냥 맥세이프 구성을 최대한 유지하는 쪽으로 갈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