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플러스,울트라로 나눈 현 상태가 좋다고 생각되지만

요즘 S판매량을 보면 계속 유지할지가 의문입니다. 

1. S플러스

일반과 큰 성능차이가 없어서 굉장히 애매해진 포지션으로 보입니다.

큰 스마트폰을 원하는 사람들은 그냥 돈 더 보태서 울트라를 사더라고요.

2. S일반

제 주변이나 저도 부모님 사드릴때 크기보다 가격때문에 선택했습니다. 

그런데,원자재 가격이 오르면서 꾸준한 판매량이 가능할지 의문입니다.

(삼성에서도 계속 어떻게 절약할지 고민 중인거 같고요.)

게다가 최근에는 작은 폰의 수요(주로 여성층)가 플립쪽에도 붙으면서,

크기에 따른 분류보다 가격 경쟁력 있는 S FE부활을 통한 분류도 가능하겠죠.

크기는 대중적인 6.4~6.5인치로 통일하고

S FE는 플라스틱,카메라,램,디스플레이 차이를 통해서 분류하는것이

가격 경쟁면에서는 더 효과적일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