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예전엔 IT 리뷰어가 꿈이었는데 요즘엔 업데이트 후 초기화하는 정성도 사라져버렸습니다 ㅋㅋ..

저도 부러웠는데 요즘엔 만사가 귀찮네요... 유투버도 피곤할 것 같아요

브이로그 유튜버가 좀 꿀인듯..

한 10년 전쯤에 네이버블로그 흥할 시기 IT 리뷰어 했었는데요 체험단으로 받은 갤럭시플레이어 3.6이 당시에도 댕 폐기물급 해상도라 리뷰 작성 안하고 반납 했던게 생각 나네요 4주동안 한주에 하나씩 후기 올리면 기기 증정한다고 했는데 2주 써보고 돌려보냈었어요

예전에는 이것저것 기믹성 기능도 많았고 제조사 뿐만 아니라 기기마다도 개성이 뚜렷했는데 

지금은 그런게 많이 없어졌다보니까

그나마 비교거리가 성능이랑 카메라 정도..

폴더블도 삼성이 절대강자라 뭐 경쟁구도도 없구요

그거요... 십만 근방 아니면 최저임금도 못 뽑고 있을 확률이 높아요.. 리뷰 기기들이 비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