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의 왕국도 아니고
- 익명의 미붕이81364407
- 조회 수 358
- 2022.09.01. 16:53
솔직히 너무 요즘 외로워서
채팅으로 여자사람과 연락을 주고받았는데
뭔가 신혼이나 어린아이를 둔 부부가 많이 사는 동네서 만나자 그러고 나이대도 마냥 젊지는 않아 느낌이 싸해서 혹시 기혼자냐고 물으니까
유부녀 싫으냐고 이런소리를 하더군요.. 어이가 털려서...
내가 여자 소개받거나 현실에서 헌팅할 능력이 안되서 이런데서 한번 찾아본거지 불륜하려고 누굴 만나는게 아닌데 말이죠..
이런거에 죄의식 없이 너무 당당하니 당황 스럽습니다
전 결혼같은거 못하겠어요 이런사람들 보니
댓글
6
1등 익명의 미붕이96259889
글쓴이
익명의 미붕이81364407
익명의 미붕이96259889 님께
best 2등 익명의 미붕이89022595
글쓴이
익명의 미붕이81364407
익명의 미붕이89022595 님께
3등 익명의 미붕이97397565
익명의 미붕이98465160
2022.09.01. 16:56
2022.09.01. 17:00
2022.09.01. 17:04
2022.09.01. 17:05
2022.09.01. 17:19
2022.09.01. 19:11
ㅎ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