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 앱카드에 이미 NFC기능이 있고, 이게 가맹점이 적어서 늘릴려고 인원충원하거나 그런거일수도 있습니다. 저게 반드시 애플페이를 의미하는게 아닙니다.

그리고 애플페이의 기술지원은 현대카드측이 하는게 아니라 Apple Support에서 담당하기때문에,

애플이 인원을 충원해야하는거지, 카드사가 하는게 아닙니다.

이 부분이 잘 이해가 안가신다고 하실분도 계실텐데요.

애플페이가 모든결제건에 대해서 0.15% 내외의 수수료를 받잖아요.

카드사 업무 (카드발급,카드상품문의)외 페이류 관련 문의는 애플이 담당하는게 맞는겁니다.

애플페이 인프라 (서버등)도 현대에 귀속되는게 아니라, 애플이 운영하는게 맞는거구요.

삼성페이 문의를 삼성카드에 하나요? (응? 그럴듯하지만- 아.. 아니빈다)

앱스토어에서 30% 수수료내면 애플이 대고객지원 (문의) 처리하는것처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