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참 그 확고해보이던 삼엘 쓰레기 놋북시장에 금이 가기 시작하는게 신기하네요

엘지 그 거지같던 그램 그가격에 팔더니 asus에 점유율이 밀리는 날이 오네요. 삼성은 중저가라인이나 엘지에 비해 갤북 할인이나 가격이 상대적으로 착하기도 하지만 내년에도 올 갤북 같은 fhd에 oled 안쓰고 배째는 식의 장사하면 찢길겁니다

점유율이 밀렸고 놋북시장 수요가 줄고 있고 올 블프 빅스 시즌에 엘지 싸게 풀어서 점유율 방어할 것 같으니 그때 엘지 놋북 하나 줍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또 한가지 올 연말에 엔비디아 3000번대 칩대량재고 처리를 위해 랩톱과 게이밍 놋북에 3000번 달아서 싸게 푼다는 소리가 있네요. 고환율 고인플레시대에 놋북은 역행해서 싸게 줍줍 가능할 것 같으니 필요하신분은 그때 노리시는게 지금 추석 빅스라고 줍지마세요 급한 분 아니면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