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탈주고 연회비 10만까지는 업계의 암묵적인 허용범위로 보여집니다.

다만, 그 이상이 되면 조금 애매하긴 하네요. 

그게 예를들어 다른 카드는 혜택을 연회비로 매꾸는거라면 이건 직접적으로 수수료를 매꾸게 됩니다. 둘은 차이가 있습니다. 전자는 몰라도 후자는 개인에게 수수료 차등은 불법으로 알고 있습니다. 

여기 어디글에도 수수료를 연회비로 메꾼다고 안적었습니다.

업계에서 허용하는 범위의 연회비에 대해서만 이야기했을뿐.. 

어디글에도 안 나오지만 수익성이라는게 주제니 까요  애플과 EMVco 가 양보 하지 않으면 수익이 0 원이라도 되려면 그 수 밖에 없습니다. 

네 다만 수익성이라고 하는게 어차피 일반한테 공개도 되지 않지만 (영업비밀), 그게 업계에서 암묵적인 허용범위내에서 (관례상) 한다면 문제될건 없어보입니다.

그래서 리플을 단겁니다. 예를 들어 카드사에서 상품권 파우치를 연회비로 메꾸는 것과 수수료를 연회비로 메꾸는건 차원이 다르다구요. 전자는 불법이라는 말을 들어 본적이 없지만(정확히는 그러리라고 있는게 카드 아닌가 싶습니다.) 후자는 수수료 메꾸는 거고 상품을 아마 사전에 나라에서 검수 하는 걸로 아는데 그게 통과가 안될 가능성이 될 가능성 보다 높다는 거지요. 불법의 우회니까요. 일반인이 문제가 아니라 검수 받을때 문제입니다. 

제가 무슨 말씀하시는지 잘 몰라서 댓글을 이만 줄이겠습니다.

서로 말씀하시는게 다른듯 하네요.

우리나라 카드 수수료는 0.x에서 1.x까지 가맹점의 매출과 비례한걸로 압니다. 그런데 EMVco 의 비접촉 특히 전자페이 수수료가 1 프로 급으로 알고 있습니다. 거기에 애플의 수수료는 나라별로 다르다고 알고 있는데  어쨌든 1프로만 봐도 결국 전체적으로 결제 할때마다 적자가 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수익성을 생각 안하고 들어오면 메탈 플레이트 리워드 넣을 수 있겠죠. 근데 제목이 수익성이니 근데 여기에 메탈 플레이트에 리워드 같은거 수익 내려면 넣을 가능성이 없다는 겁니다. 문제는 그렇게 해서 수익을 내거나 0 으로 만든다고 해도 카드가 나오기는 힘들거라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