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밖에서 밥 사먹고 기분 잡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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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17. 13:00
어머니랑 점심 먹으러 집 근처 식당 갔는데 운영하는게 노답이네요
-주문할려고 하니 테이블 벨 없고
-몇번 부르니 반응하는데 "잠시만요" 시전하고
-음식 담긴 그릇을 손으로 그대로 들고 가져오고
-냉우동+돈가스 세트 시켰는데 냉우동 다 먹고나니 돈가스 나오고
덕분에 날도 더운데 돈 쓰고 딥빡 체험했읍니다
맛은 나쁘지 않은데 매장 운영이 맘에 안들어 오늘부로 손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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