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에도 끄떡없다"…LGU+, AWS·삼성과 백업망 구축
- 프로입털러
- 조회 수 183
- 2022.09.20. 11:22
트래픽 증가에도 안정적으로 망 운용 가능
LG유플러스가 아마존웹서비스(Amazon Web Services, 이하 AWS), 삼성전자와 함께 지진이나 화재 등 재난상황에서도 안정적인 망 운용이 가능한 백업망을 구성하는데 성공했다고 20일 밝혔다.(LGU+ 제공) |
LG유플러스가 아마존웹서비스(Amazon Web Services, 이하 AWS), 삼성전자와 함께 지진이나 화재 등 재난상황에서도 안정적인 망 운용이 가능한 백업망을 구성하는데 성공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를 위해 3사는 트래픽 제어에 사용하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소프트웨어를 AWS 클라우드에 구축했다. 해당 기술을 활용하면 재난상황이나 트래픽 증가로 인한 통신장애가 발생하더라도 안정적으로 망을 운용해 불편을 줄일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하략)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