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별로에요 보기에도..만우절때나 저렇게 했었는데....

넷플같이 정보가 너무 많아서 그런걸까요?🤔

눈이 좀 피곤해 지네요

웹소화되서 별로였는데 적응되니 썸네일로 정보를 좀더주는거같아서 나쁘지는않은거같습니다

정보량이 많아짐에 따라 피로감도 더 늘어난 것 같습니다.

이전 썸네일은 아이콘 느낌이어서 자주 감상하는 작품을 찾기가 쉬운 반면, 지금 썸네일은 '이 작품은 어때?' 하는 느낌이네요. 이전이 더 특정 작품을 찾기 쉬운 게 당연합니다.

바뀐게 웹 소설 스타일로 바꼈네요

카웹이나 웹소설처럼 바뀌었죠

썸네일로선 별로인것 같아요.. 소개페이지에 저렇게 하면 좋을텐데

네웹 디자인이 워낙 오래되어서 바꾸긴 했어야 했는데 

저도 웹소설 표지처럼 바뀐거 맘에 안들더라고요.

웹소설 기반 작품은 괜찮은데, 그렇지 않은 작품도 웹소설처럼 유치해 보이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