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당히 오래 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마이크로 USB도 어림 잡아서 전성기를 10년 정도 누렸다는 것을 생각하면.. 더 많은 제품군에서 광범위하게 채택하고 있는 USB C라는 하드웨어적 규격 자체는 앞으로 적어도 15년은 더 쓰이지 않을까 싶어요. 별 이변이 없으면 한 20~30년까지도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전력까지 240W 먹이려고하고 포트통합을 c로 하는 분위기라 꽤나 오래가지않을까요 

라이트닝이 usb-c보다 먼저 나오지 않았나여?

아직도 마이크로5핀으로 뿌리는 빅스비미니...

삼성은 반성하라!!!!!

컴퓨터에도 C포트 들어가있으니 넘모 좋아요

고 대역폭에 유리한 많은 핀 수 // 결국 다양한 확장성, USB PD, DP alt, 썬더볼트 등등

위/아래 구분없음.

적당히 작은 크기.

USB Type-A보다 오래가지 않을까 싶군요.

근데 마이크로USB는 사용 자체로 뭐라고 할 순 없는게,

USB TYPE-B를 소형화시킨 나름 표준규격이었어서...

지금도 (음향쪽에)아주 가끔 풀사이즈 B나 B 3.0같은거 달고나오기도 하고, A는 아직도 많이 사용되기때문에..

물론 원가절감때문에 마이크로 USB쓰는건 뭐라고 해야겠지만, 나름 표준규격이었던걸 사용한다고 뭐라고 할 수는 없는 것 같아요..

사용자들이 선택을 안하면 자연스럽게 도태되어갈 뿐이죠..

그에비해 라이트닝은.. 제발 나가 뒤졌으면 좋겠습니다👿

표준규격도 아닌걸로 아직도 버티고있는거 진짜 꼴보기 싫어요..

(같은 이유로, 예전 소니가 메모리스틱같은 단독 규격 쓰는거 싫어했습니다.)

영원히이이이잉

D타입이 나온다해도 C타입이랑 호환되지 않을까 싶네요..라이트닝처럼 외부쪽에도 접촉되도록 한다던가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