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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이자 마지막 반항
- 루시우
- 조회 수 271
- 2022.09.28. 20:46
휴가를 말출찍턴하지말라 급양관님께 2번째 권고를 받았습니다 참고로 중대에서는 아직 별말이 없네요 대부분이 말출찍턴하기도하지만요
하루라도 일하고싶지않아(취사병입니다😭), 차라리 머리카락도 기르고 옷이나 그럴싸한거 사입으며 복학준비 및 병원이나 다니고싶네요
제가 있어야 하는 이유를 생각해보자면 제가 편제를 먹고있지만 전역전까지 인원이 하나 없는셈이고 막내라인이 아직 미숙하다는게 있습니다
제가 없어도 되는 이유는 저없어도 조리가 가능하고(특히 민간조리원님이 거의 매일 계십니다) 제 맞후임이 이미 애들 관리하고있고 그래서 걔한테 대부분을 위임했습니다(주말 근무편성 등)
이기적이지만 저는 여기서 하루라도 더는 있고싶지않고 그리울 사람도 없는지라 한달의 휴가를 10일씩 3번 연달에 나가려합니다
10월달에 욕을 먹을걸 감수해도 감행하려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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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어차피 말뚝 박으실 것도 아닌데 좀 개기면 어떻습니까 ㅋㅋ 어차피 제대하면 동네 아저씨만도 못한 인간들인데...ㅋㅋ
저도 군 복무할 때 체육대회 하기 싫었는데 차출되서 억지로 끌려나온 게 야마 돌아서(...) 포대장이고 대대장이고 그냥 대놓고 하기 싫은 티 팍팍 내면서 개겼던 적 있었는데요 뭘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