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드라마 아내의 유혹에서 장서희 씨가 그냥 점 찍고 다른 사람 행세릉 하는걸로 인터넷에서 인지 되고 있었고 밈이라는 말이 한국에 없던 시절부터 밈이였지요. 

요즘은 모르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오늘 간만에 오늘 짤은 봐서 그냥 써봅니다. 

사실 드라마에서 장서희씨는 한마디로 말해서 몸에 특징 될만한 흉터가 있었는데 다 지우고 그냥 일반 주부에서 영어 프랑스어 등등등 잘하는 학력 좋은 엘리트로 짧은 시간에 변신 하고 점을 찍은 겁니다.

솔직히 점 안 찍어도 그 정도로 변하면 아무리 똑같이 생겼어도 의심 받는게 더 이상한거죠. 하지만 인터넷에서는 드라마를 보지 않고 그냥 점 찍은걸로만 생각한 분들도 많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