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MX사업부 뿐만 아니라 삼성전자 자체가 잘못된 판단을 한거 같아요 

AP 좀 잘 만들어봐 ㅠ

결과가 틀렸다는데에는 동의하지만 그 과정이 틀렸는지는 모르겠네요. 

개인적으론 노태문이 취임하고 난 뒤에 하드웨어 원가절감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는 점이 영향을 주지 않았나 싶습니다.

물론 가격을 낮추려고/유지하려고 그런 점들이 보이지만, 소비자 입장에서는 그렇게 해서 가격을 지켰다는 점보단 내가 구입한 제품에서 원가절감한 부분이 크게 다가올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이 짤 몇번씩 계속 나오는데 2018년 말처럼 단순히 측정치 오류로 튀다 만 그래프로 바뀌면 또 개무시하겠죠, 빙냥이는 삼성으로 어그로 끌기보단 커녕 분기 판매량 -20~30% 씩 찍는 중국폰이나 걱정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