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익이 낮다 -> 혜택을 줄인다 -> 이용자가 줄어든다 -> 수익이 낮아진다 -> 혜택을 줄인다 -> ...... -> 카드업계에서 차별화 전략 도입(카드 디자인 + 티타늄 카드) -> 고정 이용층 형성

가 아닐까 싶습니다...

코스트코 아님 쓸일이 거의 없네요

그래도 찾아보면 나름 쓸만한것들 있었어요.

디지털러버 카드라고 지금도 잘 쓰고있는데 상품권 인정되는 전월실적 50만에 넷플 1만할인 5대페이 1만할인에 어디써도 무난한 제로카드.. 스마일페이카드.. 다 무난무난했죠

그리고 다시 찾아보니 전부다 단종된 카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