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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이 된 '반도체 혹한기'…삼성전자, 파운드리로 활로 뚫는다
- 프로입털러
- 조회 수 430
- 2022.10.09. 08:00
메모리 업황 부진 속 승부수…점유율 1위 TSMC 앞설 로드맵 가동
![3분기 영업익 31.7% 급감한 삼성전자](https://img9.yna.co.kr/photo/yna/YH/2022/10/07/PYH2022100711880001300_P4.jpg)
(서울=연합뉴스) 신현우 기자 = 삼성전자가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잠정 실적을 집계한 결과 매출 76조원, 영업이익 10조8천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한 7일 서울 삼성전자 서초사옥 모습.
삼성전자의 작년 3분기 대비 매출은 2.73%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31.73% 감소했다. 작년 3분기에 분기 매출 첫 70조원을 돌파한 삼성전자는 올해 1분기까지 3개 분기 연속 역대 최고 매출 행진을 이어왔으나 2분기에 77조2천억원으로 소폭 감소한 데 이어 3분기에도 76조원으로 줄었다. 2022.10.7 nowwego@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기훈 기자 = 글로벌 경기침체에 따라 '반도체의 겨울'이 현실로 닥쳐오면서 삼성전자[005930]가 혹한기를 이겨낼 대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다.
메모리 반도체가 주력인 삼성전자는 반도체 업황에 따라 실적 희비가 엇갈릴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반도체 부진 여파는 올해 3분기 '어닝 쇼크'로 이어졌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마주한 위기를 넘기 위해 파운드리(foundry·반도체 위탁생산)를 적극 육성하고, 차세대 기술 개발에 주력할 방침이다.
(하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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