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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게시판 *(파일럿)익명으로 대화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저격 #정치 #친목 금지

생각보다 취업이 어렵지는 않은것 같아요

문과 출신인데 다들 대기업 잘 들어가는거보면 

인터넷 말도 어느정돈 걸러들어야 할것같아요.

인터넷에서는 다 안된다던데 본인만 열심히 하면 다 되나봅니다.

 

 

댓글
22
포인트봇
포인트봇 익명의 미붕이 님께
2022.10.11.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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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명의 미붕이57339032 익명의 미붕이 님께
2022.10.11. 21:02

학교가 영향이 큰것같진 않았어요. 지거국출신인분도 꽤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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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미붕이63931808 익명의 미붕이57339032 님께
2022.10.11. 21:26

저희 학교는 지역 2등 대학인데 전부 닥 공기업 생각만 하다가 이번에 다들.. 힘들어 보이더라구요 대기업들도 대학 4년을 차근차근 준비한다면 충분해 보이긴 했는데 애초에 그런 방향으로 준비를 안한 친구들이 많으니 어렵죠

[익명의 미붕이63931808]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글쓴이
익명의 미붕이57339032 익명의 미붕이63931808 님께
2022.10.11. 22:46

지방쪽에서 지역인재 노리고 공기업만 노리다 공기업 문 좁아지니까 그렇겠네요. 지방쪽에 한정해서 캠퍼스리쿠르팅하는 기업들도 꽤 많아서 시야를 좀 넓히면 좋을것 같아요.

[익명의 미붕이57339032]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2등 익명의 미붕이57467466
2022.10.11. 21:00

5년 전에도 상당히 힘들었읍니다.. 문과에서 나름 상위권이었는데

[익명의 미붕이57467466]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글쓴이
익명의 미붕이57339032 익명의 미붕이57467466 님께
2022.10.11. 21:05

sky아니면 안되고 결국 문과는 중소행이다라는 말이 많던데 그정돈 아닌것 같아요. 

[익명의 미붕이57339032]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글쓴이
익명의 미붕이57339032 익명의 미붕이14124062 님께
2022.10.11. 21:04

준비만 잘 했다면 너무 겁먹을 필욘 없는것 같아요.

[익명의 미붕이57339032]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익명의 미붕이81044163 익명의 미붕이57339032 님께
2022.10.11. 22:25

그건 너무 마법의 단어이지 않을까요.

 

출신 대학의 타이틀도 준비에 포함되겠죠?

[익명의 미붕이81044163]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글쓴이
익명의 미붕이57339032 익명의 미붕이81044163 님께
2022.10.11. 22:42

타이틀도 무시할수는 없겠지만 그게 전부는 아닌것 같던데요. 특히 공학계열이면 더 의미없어지고요.

[익명의 미붕이57339032]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익명의 미붕이71714720
2022.10.11. 23:03

애초에 문과 열세 현상은 뉴스에서도 나오는 현상입니다 선생님......

단순히 인터넷 얘기라고 치부할 수준의 무언가는 아니에요

 

선생님께서 하시는 류의 말씀은 그냥 원론적으로 누구나 그럴 수 있다 수준의 말이고요

 

문과도 열심히 하면 큰 곳에 갈 수 있기야 하겠죠

그런 자리 자체가 많이 적은 게 문제라 그렇지...

 

문송합니다라는 말이 왜 나왔는지 찾아보시면 답 나오십니다

거시적인 토픽에 미시적인 걸 이야기 하시면 좀 빡셉니다

[익명의 미붕이71714720]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글쓴이
익명의 미붕이06526679 익명의 미붕이71714720 님께
2022.10.12. 18:53

제가 쉽다고는한적이 없습니다.. 

[익명의 미붕이06526679]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익명의 미붕이22009222
2022.10.12. 00:36

지거국은 할당도 있고 논외가 아닐까요?

대졸여성 취업률도 다른거보면 통계는 무시못하겠네요

[익명의 미붕이22009222]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익명의 미붕이54402331
2022.10.12. 10:36

어... 세상이 그렇게 교과서적인 말로 다 돌아갈 거 같으면 청년실업 같은 말이 나오지도 않았겠죠...?

 

물론 선생님을 포함한 그 주변 분들은 능력이 좋으셔서 좋은 곳에서 근무하고 계시겠지만, 세상에는 생각보다 좋게 봐줘도 그저 그렇거나 열악한 곳조차 들어가기 힘든 경우가 대부분이더라고요.

[익명의 미붕이54402331]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글쓴이
익명의 미붕이06526679 익명의 미붕이54402331 님께
2022.10.12. 18:53

그래서 생각보다는 어렵지는 않다고 썼습니다. 인터넷에는 명문대 나와도 굶어죽는다는말이 많아서 진짜 박터지게 어려울줄 알았거든요.

[익명의 미붕이06526679]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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