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죄송합니다 나름 정리한다는게 ^^;

아마 이것저것 캡쳐 이미지를 가져와 더욱 그럴 수도 있겠네요;;

캡쳐 이미지 때문이 아니라 글 중간중간에 문장 부호를 너무 많이 쓰셔서 글이 너무 안 읽혀요

 수정해 보겠습니다..감사합니다 ^^

ps: 줄여는 봤는데, 아.. 이게 워낙 제 말투라 저리 써졌네요..

그럼 결론적으로.. 비닝기술과? 결과물의 차이는 의미가 없단 얘길까요?

그럼 사과폰도..결국? 비닝해서 2.44um 만들어.. 1200만 화소를 쓰는거군요;;

딱히 정보가 없다보니..;; 그럼? npu?또는 후처리(소프트)덕에?? 이런 결과물이 나온걸까요???

사과폰에 들어간 48MP 1.22um CIS의 경우 모바일 최초로

감도를 크게 올리는 2층 트랜지스터 적층이 들어갔습니다.

기존 CIS 상판 수광부의 경우 포토 다이오드와 화소 트랜지스터를 하나의 기판으로

썼다면 2층 트랜지스터 적층은 서로 다른 기판에 형성해 적층시킴으로서 빛을

2배 잘 포착하고 다이나믹 레인지와 노이즈도 크게 개선했습니다.

테트라셀이나 픽셀비닝? 듀얼픽셀과는 또 다른 방식인가 봅니다..

테트라셀은 삼성에서 정의한 픽셀비닝 브랜드명입니다.

4개의 픽셀을 1개로 모아서 쓰는것이죠

소니같은곳은 이 기술을 쿼드베이어 픽셀비닝으로 부르구요.

듀얼픽셀은 위상차AF의 방식을 말하는겁니다.

(화소 1개당 사람눈처럼 위상차AF가 두개 들어가있는 방식)

일단 비닝 자체는 나름 고화소와 저화소의 장점을 둘 다 취해보려고 나오는 기술이긴 합니다.

광량이 충분한 주간에서는 고화소로 디테일한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광량이 부족한 환경에서는 비닝으로 픽셀 당 노이즈를 낮출 수 있도록

후자의 환경에서는 네이티브 센서보다 못하긴 하지만... 대신 광량이 충분한 환경에서는 확실하게 저화소 센소보다 더 나은 결과물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번 아이폰14프로 ProRAW 4800만화소 모드가 좋은 예시)

다만 제조사의 후처리 과정에서 고화소를 제대로 못살리는 경우도 있어서 거기에 따라 갈리기도 하고요.

그렇군요..흠 그럼 결국 센서(비닝기술)은 나쁘지 않는데..후처리의 문제였군요...

조언 감사합니다.. 사과폰도 궁금하긴 한데 워낙 만지작(어플등)거리는걸 좋아하다 보니 안드로이드에 머물어 있네요..^^;

그나마 구글캠으로 5년째 버티며 쓰고 있네요.. 1억화소폰에선 쓸일이 없을줄 알았는데 말입니다..

뭔가 궁금증이 풀렸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래서 지금 CIS 제조사들이 픽셀비닝 CIS 성능 개선을 위해

하판 로직 부분 설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이거 관련된건 주말쯤 포스팅해서 정리해봐야겠네요.....

좋은 정고 감사합니다.. 23에 들어갈 확률이 있으려나요? ^^;

S23 시리즈 하위라인은 

S22 시리즈 카메라 그대로 들어갑니다.

S23U 한정으로 광각에 200MP 들어가구요

그렇군요.. 후처리.. 20이랑 21이 네이티브 고화소 였군요...

결국 23을 기대해 보는 수 밖에 없겠군요.. 1년 잘 버터봐야 겠습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기존에 엑시노스 쓰고 지금은 스냅인데..거기서 거기인듯 합니다..^^; 보는이에 따라 체감이 다를수는 있겠네요~

S22엑시노스 버전이 디테일이 더 좋습니다.

서로 장단점이 있을텐데..기존폰 엑시노스 사진보니..딴건 몰라도..노이즈나 암부처리는 더 깨끗해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