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3로 촬영했던 사진..

이때만 해도 픽셀비닝 이런건 당연히 없었고.. 지금 사진을 봐도 뭔가 인위적?이지 않고 자연스럽게 보입니다. 단, 센서 크기 한계로 크롭시 깨짐은 발생하는 군요.

당시만 해도 사진을 크롭해 본다거나 그러진 않았던 것 같습니다.

 

--- 노트10 x 구글캠---

노트10 1/2.55" 듀얼픽셀 / 구글캠 적용

이미 수채화 잇슈는 시작 되었지만 그나마 구글캠으로 담아내 사진답게 나와줬었네요..

 

구글캠 / super reszoom 영향으로 광학줌 수준으로 담아낸 저손실컷 / 수채화 잇슈0

 

우주폰22를 보면 뭔가 인위적이던데.. 아쉬움이 큽니다..

엑시노스 특성상 한가지 버젼만 사용가능해(구글캠) 아쉬움으로 1억화소 폰으로 넘어왔지만 기기 스펙 생각하면 이미 훌륭했던 것 같습니다.

 

--엘0 프래그쉽 모델---

1/2.55 듀얼픽셀 엘0 프래그쉽 모델 / 구글캠

 

구글캠 조합은 엘0이 가장 좋지 않았나 싶으네요... 색감처리가 맘에 안들어 놋10으로 왔었는데

지금보면 이때 사진도 꽤 잘 나왔던것 같습니다. (당시기준)

ps: 당시 화성행0 에서 우연히 캐나다인 (픽셀폰소유)을 만나 같이 사진을 찍었었는데.. 제 사진보고 놀라 했던게 기억이 남습니다... ㅎㅎ;

왼:기본 / 오:구글 -> 구글캠이 필수 였던 엘0 플래그쉽 모델 

 

1억화소 비닝 / 1200만 구글캠 커스텀

확실히 센서크기의 영향인지 크롭시에도 이미지 손실이 매우 적습니다.

아마 구글캠의 super reszoom 영향도 한몫 한 듯 합니다.

크롭시에도 한올 한올 뭉개짐 없이 담아지는 구글캠(소프트처리)의 힘?!!

 

그러고 보니 구글캠 사용이 벌써 6년차인데.. (커스텀) 늘 그렇듯 기본캠은 없는채 써왔던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인위적 수채화처리가 없던 딱 s9시절까지가 좋지 않았나 싶으네요;;

왼: 1억화소 비닝 / 오른쪽 노트3 

-> 그나마 구글캠을 써야 예전(순수샷) 수준으로 나온다는게 아쉬울 뿐입니다.

 

이번 s23을 기대해 보며...

 

ps: 위 사진들은 구글캠 (커스텀, defalt x )으로 담았습니다.